-
[인천 아시안게임] 매일 발차기 1만번 … 이대훈, 화끈한 금
이대훈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(22·용인대)이 화려한 공격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뤘다. 이대훈은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kg급 결승에서 아카린 키트위자른(태국)을
-
어둠 뚫고 달리는 최고 박진감 '나이트 슈퍼레이스 6전'
2013시즌에 개최된 나이트레이스에서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다 달빛 아래 괴물차들의 열전이 펼쳐진다.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인 ‘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
-
리베라CC에서 즐기는 야간골프!!
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리베라C.C(36H)가 최근 1,000억원에 가까운 비용을 투자해 대대적으로 코스 리노베이션을 단행하고, 전 티박스를 양잔디로 개조하는 한편, 블라인드 적토
-
[J Report] 시원한 상품, 화끈한 전쟁
‘시원한 여름’을 내세우며 아웃도어·스포츠업계가 뜨거운 전쟁을 벌이고 있다. 여름이 덥고 길어지며 더 시원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, 특수 소재 개발이 늘면서다. 하지만 쿨
-
포스코건설 '더샵 레이크시티 3차' 인기
아산 `더 샵 레이크시티` 3차 조감도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열기가 뜨겁다. 특히 저렴한 분양가에 상품성도 우수한 ‘착한 아파트’에 수요자들의 발걸음이
-
포스코건설 '핀스킨' 마케팅 눈길
가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건설사들의 분양 마케팅이 활발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수요자들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. 특히 아파트가 분양되는 해당
-
[다이제스트] 우즈, 월드골프챔피언십 3R도 단독 선두 外
우즈, 월드골프챔피언십 3R도 단독 선두 타이거 우즈(38·미국)가 4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
-
엔진 굉음에 록 사운드, 태백이 두근두근
다음 달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는 록 공연과 자동차 경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. [사진 슈퍼레이스]귀를 찢을 듯한 엔진 굉음과 강렬한 록사운드.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조합이다.
-
레이먼킴 '나초오믈렛', 강레오 '짜플' 야간매점 메뉴 등극
사진=KBS2 `해피투게더3` 방송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의 ‘나초오믈렛’과 강레오의 ‘짜플’이 팽팽한 접전 끝에 동시에 야간메뉴에 등록됐다. 20일 방송된 KBS2 ‘해피투
-
[포커스] 신임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박수 받는 이유
▲ 서울대병원 전경 “저는 우리 서울대학교병원의 창조적인 진화와 발전을 위해 여러분과 동행(同行)하고자 합니다. 같은 길을 함께 가는 우리가 뜻과 힘을 모아 서울대학교병원의 아름
-
“한국 차로, 한국인 최초로 ‘지옥의 경기’ 도전할 것”
레이서 강병휘씨가 지난달 25일 향후 레이스에서 1등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. 레이서들은 1등을 염원할 때 보통 이런 사인을 한다고 한다.
-
“한국 차로, 한국인 최초로 ‘지옥의 경기’ 도전할 것”
레이서 강병휘씨가 지난달 25일 향후 레이스에서 1등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. 레이서들은 1등을 염원할 때 보통 이런 사인을 한다고 한다.
-
김병관 “천안함 폭침 상황 모르고 골프쳤다”
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천안함 폭침 사건 다음 날인 2010년 3월 27일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. 김 후보자는 천안함 폭침 다음 날인
-
대진표 톱시드엔 전관예우 있다
제3회 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2라운드 진출을 자신하고 있다. 사실상 톱시드 자격으로 유리한 일정을 받았기 때문이다. 2009년 대회 준우승팀 한국은 2013년 대회에서
-
[온그린] 방과후 스쿨 스내그골프대회 外
◆J골프와 영남대가 주최하고 한국스내그골프협회가 주관해 6일 영남대에서 열린 방과후 스쿨 스내그골프대회에서 개인전은 신도호(언양초)군이, 단체전은 범물초등학교가 우승했다. J골프
-
부산 학습선택권 보장 조례 … 시교육청, 의회에 재의 요구
부산시의회가 지난달 9일 본회의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방과후 학교와 보충수업, 야간자율학습 등의 참가 여부를 직접 결정하는 조례안을 의결했다. (본지 5월22일자 22면) 하지만 부
-
물 한 잔만큼 가볍습니다, 연아 워킹화 신고 산책 가는 길
프로스펙스 W COOL LITE 워킹화(왼쪽)도심 속 워킹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아이템은 바로 워킹화와 의류. 걷는 운동은 뛰는 것에 비해 발 디딤면이 넓고 오래 디디기 때문에
-
스펙과 문제해결능력 두마리 토끼 잡는 서바이벌 대회
서바이벌 대회는 실전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. EBS장학퀴즈 3승챔피언인 유동현(서울대 역사교육학과 1), 전국고교생생활법경시대회 대상(법무부장관상) 수상자 김광흥(
-
[golf&] 명문 골프장 탐방 충북 진천 크리스탈카운티CC
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2000년 151개소(회원제 112개, 대중 39개)였던 골프장은 2010년 말 기준으로 382개소(회원제 213개, 대중 169개)로 2.5배나 늘어
-
[golf&] 엄마·아빠는 라운드, 아이들은 물놀이, 저녁엔 함께 스파
강원도 문막 오크밸리 리조트는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‘한여름의 페스티벌’을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한다.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라이브 무대도 즐길 수 있다. ●
-
‘북아일랜드 촌닭’ 매킬로이 용됐다
로리 매킬로이가 갤러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18번 홀로 걸어오고 있다. 매킬로이는 US오픈 사상 최저타인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. 이전 기록을 4타 경신하는 신기록이며
-
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산업재해
근로자에게 부상이나 질병은 근로자 자신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재앙일 수 있습니다. 치료비가 만만찮은 데다 생계문제까지 겹칠 수 있기 때문이죠. 그래서 산업재해보상보험이란 제도가 있
-
[프로농구] 내 이름은 윤호영 ‘리틀 김주성’ 독립선언
김주성 동부의 포워드 윤호영(26·1m98㎝)은 프로 3년차가 되도록 자신의 이름보다도 별명으로 유명했다. 그의 별명은 ‘리틀 김주성’이다. 2008년 프로에 데뷔한 윤호영은
-
시속 350km 한밤의 질주, 싱가포르 도심 가른 F1
최고 시속 350㎞로 대지를 질주하는 자동차들의 경주가 싱가포르의 밤거리에서 열려 지구촌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. AFP·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2010 시즌 포뮬러원(F1)